FI 공부를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회계용어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한것 같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AR / AP 전표에 대하여 공부하려 한다. 해당 내용은 다른 블로그에 더 많은 정보가 디테일 하게 있으니 참고만 하자
1. AR
AR(Account Receivable) 매출채권 혹은 미수금 이라고 한다.
Account - 계정
Receivable - 받을 수 있는
어려운 말은 뒤로 제쳐두고 두 단어가 합쳐져 '(돈을)받을 수 있는 계정' 이라고 단어의 뜻을 먼저 이해하자.
단어의 뜻을 이해 했으니 이제는 회계용어를 이해해보려 하자
AR은 매출채권과 외상매출금과 받을 어음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외상으로 판매를 하고 돈을 나중에 받는다.
그래서 매출채권이랑 외상매출금 받을 어음은 뭔데?
외상매출 :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발생하는 매출(돈)을 나중에 받는다. 30일~3개월 이내 대급을 회수
EX)음식점에서 음식을 팔고 돈을 나중에 받는다. 이모 외상해주세요.
받을어음 :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치르기로 약속한 유가증권 또는 제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
매출채권 : 위의 외상매출과 받을어음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발생하는 매출(돈)을 나중에 받는다.
2.AP
AP(Account Payable) 매입채무
Account - 계정
payable - 지불가능
어려운 말은 뒤로 제쳐두고 두 단어가 합쳐져 '(돈을)지불 할 수 있는 계정' 이라고 단어의 뜻을 먼저 이해하자.
기업이 거래업체로부터 현물을 받고서 돈을 거래업체에게 주지 않은 단기 미지급금 외상매입금과 지급어음으로 구성되어있다.
외상매입 : 상품을 구매함으로써 발생하는 지출(돈)을 나중에 준다.
EX)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돈을 나중에 준다. 이모 외상할게요.
지급어음 : 일정한 금액을 일정한 날짜와 장소에서 지급하기로 약속한 유가증권 또는 제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
매입채무 : 위의 외상매입과 지급어음을 통틀어 부르는 명칭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발생하는 매출(돈)을 나중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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